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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습관

앉았다 누웠다 일어나면 어지러움 조심해요

by 오전중에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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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앉았다 일어났을 때 어지러움이 느껴지면 빈혈부터 생각합니다. 철분이 부족한가 피로가 쌓였나라고 스스로 진단하고 참는 분들도 있는데 앉았다 또는 누웠다 일어나면 어지러움 이유로 질병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를 무리하게 참다가 병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어지러움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증상이지만 누웠다 일어나면 어지럽거나 쪼그리고 앉았다가 일어날 때만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질병의 의심할 수 있습니다. 예로 들어서 기립성 저혈압으로 인해 앉았다 일어날 때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이란 어떤 이유로 발생하고 이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일어나면 중력에 의해 혈액이 하반신에 모이고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이 감소하여 혈압이 떨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은 교감 신경의 작용으로 반사적으로 말초 동정맥이 수축하고 심장 박동이 증가해 혈압이 지나치게 저하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립성 저혈압 환자의 경우 어떠한 원인으로 혈압이 저하되어 갑자기 앉았다 일어나면 어지러움이 발생합니다. 보통 자율신경 기능이 저하된 노인에게 나타나며 당뇨병이나 심장질환, 파킨슨병 등도 원인이 됩니다.

 


기립성 저혈압 예방 치료

앉았다 일어나면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기립성 저혈압 예방법으로 건강하게 섭취하고 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이 원인이 된다면 해당 질병을 치료하면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합니다.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 가능한 천천히 일어나야 어지러움이 덜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날 때 또는 신발 끈을 묶은 후에는 벌떡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칫 일어날 때 어지러움으로 인해 쓰러져서 외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누웠다 일어나면 어지러움의 원인으로 이석증이 있습니다. 평형을 담당하고 있는 진정기관에 있어야 할 이석이 물리적인 충격 외상,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등으로 제자리를 벗어 세반 고리관으로 들어가면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어지러움이 느껴집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심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웠다 일어나면 어지럽다는 어머님들이 많은데 이는 폐경으로 인해 여성 호르몬의 분비가 저하되어 칼슘 덩어리인 이석이 떨어져나오기 쉽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폐경기 뼈가 약해진 여성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이석증 예방 치료

예방하는 방법으로 머리 방향을 급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과로와 스트레스를 주의해야 합니다. 이석의 결합을 높이기 위해 칼슘이나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반대로 짠 음식과 알코올, 카페인 섭취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삼가야 합니다.

증상은 2주~1달이면 자연 치유가 되지만 이석증으로 인해 누웠다 일어나면 어지러움이 반복되어 생활에도 지장이 있다면 이석 치환술 등으로 이석을 원래 위치로 돌려놓는 치료를 받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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